가평군

가평군, 경기정원문화박람회 밑그림 구체화

‘2027 경기정원문화박람회’ 기본계획 중간보고회 개최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 2026.10.14 10:53




가평군, 경기정원문화박람회 밑그림 구체화 (가평군 제공)



[금요저널] 가평군이 2027년 제15회 경기정원문화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기본계획 구체화에 나섰다.

군은 지난 12일 군청 제2청사 대회의실에서 ‘2027 제15회 경기정원문화박람회 기본계획 및 실시설계 용역’ 중간보고회를 열고 정원 조성과 프로그램 운영, 지역경제 연계 방안 등을 논의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서태원 가평군수를 비롯해 박영희·유재혁 군의원, 경기도 관계자, 정원 분야 자문위원, 가평군시설관리공단 관계자, 공무원과 용역사 등 35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박람회 주제와 공간 구성, 전시정원 조성계획, 프로그램 운영방안 등을 검토하고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제15회 경기정원문화박람회는 가평군이 주최해 내년 가을 자라섬 정원 일원에서 열린다.

북한강의 수변 경관과 자라섬의 생태·문화적 특성을 살려 가평만의 차별화된 정원문화를 선보일 예정이다.

군은 이번 보고회에서 나온 전문가와 관계기관의 의견을 기본계획 및 실시설계에 반영해 오는 12월까지 박람회장 공간 배치와 관람객 동선, 기반시설, 경관 조성계획 등을 구체화할 예정이다.

서태원 군수는 “2027년 경기정원문화박람회는 자라섬의 아름다운 자연환경과 가평만의 정원문화를 널리 알릴 수 있는 중요한 기회”며 “관계기관 및 전문가들과 긴밀히 협력해 자라섬 정원의 지속가능한 발전으로 이어지는 성공적인 박람회를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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