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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 허가과, 전입 직원과 함께 26년 10월 친절·청렴 정기 교육 실시

정기 인사에 따른 전입 직원 5명을 중심으로 취지 공유…

이승섭 연합취재본부 2026.10.14 14:35




여주시 허가과, 전입 직원과 함께 26년 10월 친절·청렴 정기 교육 실시 (여주시 제공)



[금요저널] 여주시 허가과는 지난 10월 13일 허가과 전 직원을 대상으로 ‘친절·청렴 민원 서비스 향상’정례 교육을 실시하고 친절·청렴 행정의 취지를 공유하며 시민이 체감하는 허가행정 실천 의지를 다졌다.

이번 교육은 10월 12일 정기 인사로 허가과에 전입한 직원 5명이 기존에 추진해 온 친절·청렴 교육의 목적과 주요 내용을 이해하고 허가과 직원으로서 시민을 대하는 올바른 마음가짐을 갖출 수 있도록 마련됐다.

아울러 기존 직원들도 그동안의 교육 내용을 다시 한번 되새기며 친절·청렴 실천 의지를 다지는 계기가 됐다.

특히 이번 교육은 전입 직원들의 원활한 조직 적응을 돕기 위해 티타임을 겸해 진행됐다.

직원들은 편안한 분위기에서 서로 소통하며 전입 직원들이 허가 업무에 임하는 각오와 다짐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이를 통해 새롭게 허가과로 전입한 직원들이 허가과의 업무 특성과 조직 문화를 이해하고 직원 간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도록 했다.

교육에서는 시민의 재산권과 주거환경 등에 밀접한 영향을 미치는 인허가 업무의 특성을 고려해 친절과 청렴을 허가행정의 기본 원칙으로 삼아야 한다는 점을 강조했다.

또한 민원인의 이야기를 끝까지 듣고 공감하기, 어려운 법령과 행정절차를 시민의 눈높이에 맞춰 쉽게 설명하기, 법령과 기준에 따라 공정하고 일관되게 업무를 처리하기 등 주요 실천사항을 공유했다.

아울러 법령이나 기준에 따라 민원인의 요구를 수용하기 어려운 경우에도 단순히 불가하다는 답변에 그치지 않고 구체적인 사유를 충분히 설명하며 가능한 대안이나 보완사항을 함께 안내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점을 재확인했다.

교육을 주관한 황현봉 허가과장은 “허가행정의 기본은 친절과 청렴이며 시민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이해하기 쉽게 설명하는 자세가 중요하다”며 “새롭게 합류한 직원들과 기존 직원들 모두 친절·청렴의 가치를 공유하고 일상적인 업무 속에서 이를 꾸준히 실천해 시민에게 신뢰받는 허가행정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여주시 허가과는 매월 첫째 주 화요일을 ‘친절·청렴 교육의 날’로 운영하며 정례 교육과 직원 간 소통을 통해 친절·청렴이 일회성 구호에 그치지 않고 일상적인 조직 문화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
이승섭 연합취재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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