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주로컬푸드·서정대학교, 매주 토요일 ‘로컬푸드 마켓’ 운영 (양주시 제공)
[금요저널] 양주시는 양주농협, 서정대학교와 협력해 지역 농산물의 판로를 개척하고 지역사회의 상생을 도모하기 위해 ‘서정 로컬푸드 마켓’을 매주 토요일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서정 로컬푸드 마켓’은 대학 캠퍼스를 활용해 지역 농가에는 안정적인 판매 기회를 제공하고 시민들에게는 신선한 지역 농산물을 구매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장터는 학기 중 매주 토요일 서정대학교 교내에서 열리며 지역 주민과 대학 구성원들이 방문해 다양한 지역 농특산물을 구매하고 있다.
특히 마켓 운영 수익금의 일부는 서정대학교 인재육성기금 등으로 환원돼 지역 인재 양성에 활용된다.
농산물 판매를 통한 농가 소득 증대뿐 아니라 교육 지원으로 이어져 지역 상생의 의미를 더하고 있다.
지인환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캠퍼스를 찾는 시민들이 우리 시의 신선한 농산물을 믿고 구매할 수 있는 소통의 장이 마련돼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 농가의 안정적인 판로 개척과 농산물 소비 촉진을 위해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서정 로컬푸드 마켓’은 학기 중 매주 토요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3시까지 운영되며 양주 시민과 서정대학교 구성원 누구나 방문해 이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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