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시

오형제손짜장 하남점, 하남시장애인복지관에 식사쿠폰 100장 후원

3년째 이어온 따뜻한 나눔, 재가장애인의 외식기회 확대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 2026.10.14 14:27




오형제손짜장 하남점, 하남시장애인복지관에 식사쿠폰 100장 후원 (하남시 제공)



[금요저널] 하남시장애인복지관은 지난 10월 8일 오형제손짜장 하남점이 하남시 내 경제적·신체적 어려움으로 외식기회가 적은 재가장애인의 식생활 지원을 위해 100만원 상당의 식사쿠폰 100장을 후원했다고 밝혔다.

이번 후원은 하남시장애인복지관의 외식지원 사업인 ‘나눔반상’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나눔반상은 ‘격식을 갖추어 정성껏 차린 한 벌의 식사를 나누다’라는 의미를 담고 있으며 경제적·신체적 어려움 등으로 외식 기회가 적은 장애인들에게 식사를 지원해 일상의 즐거움과 따뜻한 나눔을 전하는 사업이다.

오형제손짜장 하남점은 2024년 12월 식사쿠폰 100장 후원을 시작으로 2025년 3월에는 복지관 개관 7주년을 기념해 복지관을 직접 방문해 수타손짜장 100그릇을 즉석에서 만들어 대접하는 ‘찾아가는 나눔반상’행사를 진행했다.

올해도 식사쿠폰 후원을 통해 장애인들이 식당을 방문해 따뜻한 식사를 즐길 수 있도록 지원하며 3년째 뜻깊은 인연을 이어가고 있다.

김대만 대표는 “외식이 어려운 장애인분들에게 따뜻한 식사로 마음을 전할 수 있어 기쁘다”며 “식사를 통해 일상의 소소한 행복을 느끼실 수 있도록 앞으로도 나눔반상에 지속적으로 함께하겠다”고 말했다.

민복기 관장은 “장애인분들의 건강한 식생활 지원을 위해 3년째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김대만 대표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이번 식사쿠폰 후원이 장애인들에게 일상의 즐거움과 활력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장애인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하남시장애인복지관은 지역사회 내 다양한 후원기관 및 업체와 협력해 장애인의 식생활지원과 외식기회 확대를 위한 지역사회 협력을 이어가고 있으며 앞으로도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통해 장애인과 지역사회가 더불어 살아가는 환경을 만들어 갈 계획이다.

자세한 내용은 하남시장애인복지관 홈페이지 및 지역사회개발팀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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