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참빛봉사회, 포항시 호동매립장·SRF 근로자 대상 짜장면 나눔 봉사 펼쳐

14일 SRF 1층 식당서 매립장·SRF 현장 근로자 대상 짜장면 대접

이승섭 연합취재본부 2026.10.14 14:55




참빛봉사회, 포항시 호동매립장·SRF 근로자 대상 짜장면 나눔 봉사 펼쳐 (포항시 제공)



[금요저널] 포항시는 14일 포항시 SRF 1층 식당에서 참빛봉사회가 포항시 호동매립장과 생활폐기물 에너지화시설 근로자들에게 짜장면 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전했다.

호동매립장과 SRF 근로자들은 시민들이 배출하는 생활폐기물을 매일 처리하며 포항의 쾌적한 환경을 유지하는 데 힘쓰고 있다.

참빛봉사회 회원들은 현장에서 직접 면을 삶고 장을 볶아 근로자들에게 따뜻한 짜장면 한 그릇을 대접했다.

황국성 회장은 “시민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는 것은 보이지 않는 곳에서 밤낮없이 고생하는 호동매립장과 SRF 근로자들 덕분”이라며 “정성껏 준비한 짜장면 한 그릇이 근로자들에게 작게나마 따뜻한 위로와 응원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지형 자원순환과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늘 솔선수범하며 현장 근로자들에게 따뜻한 온정을 베풀어 주신 참빛봉사회에 감사드린다”며 “이러한 관심이 현장 근로자들에게 큰 힘이 되고 더 깨끗한 환경을 만드는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승섭 연합취재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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