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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제4대 공예명장 찾는다…21~23일 신청 접수

목·칠 등 6개 분야서 1명 선정…명장 칭호·증서·인증패, 장려금 500만 원 지원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 2026.10.15 07:19




성남시, 제4대 공예명장 찾는다…21~23일 신청 접수 (성남시 제공)



[금요저널] 성남시는 오는 21일부터 23일까지 민속공예 분야에서 최고의 숙련 기술을 갖춘 ‘2026년 제4대 성남시 공예명장’을 공개 모집한다.

목·칠, 도자, 금속, 섬유, 종이, 기타 공예 등 6개 분야에서 명장 1명을 선정한다.

신청 대상은 민속공예산업 분야에 15년 이상 직접 종사하고 신청일 기준 성남시에 10년 이상 계속 주민등록을 둔 공예인이다.

다만 대한민국명장이나 무형문화재 등으로 선정되거나 지정된 경력이 있는 사람은 제외한다.

신청 희망자는 신청서 공적조서 보유 기술 설명서 대표 작품 사진 3점, 공예 관련 단체 또는 구청장의 추천서 등을 성남시청 8층 기업혁신과에 직접 제출하면 된다.

구비서류와 서식은 성남시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접수 후에는 △서류 심사에서 숙련 기술 수준과 공예산업 및 지역 발전 기여도 등을 평가하고 △현장 심사에서 작업 환경과 작품 수준 등을 확인한 뒤 △공예명장심사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선정 여부를 결정한다.

선정 결과는 오는 12월 발표한다.

선정자에게는 명장 칭호와 명장증서 인증패를 수여한다.

공예 기술 개발, 품질 향상, 판로 확보 등에 쓸 수 있는 장려금 500만원도 한 차례 지급한다.

시는 전통공예 기술을 계승하고 발전시켜 온 공예인을 발굴해 지원하기 위해 2016년부터 2년마다 공예명장을 공모하고 있다.

역대 명장은 △2016년 1호 지승공예 홍연화 씨 △2018년 2호 목·칠 공예 옻칠 전문가 장태연 씨 △2020년 3호 목·칠 공예 나전칠기 전문가 장춘철 씨 등 3명이다.

2022년에는 응모자가 없었고 2024년에는 심사 기준을 충족한 지원자가 없어 명장을 선정하지 않았다.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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