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16회 안동시 복지박람회, 17일 탈춤공원서 개최 (안동시 제공)
[금요저널] 안동시는 10월 17일 안동탈춤공원에서 ‘안동愛복지, 돌봄을 더하다’를 주제로 ‘2026년 제16회 안동시 복지박람회’를 개최한다.
안동시가 주최하고 안동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주관하는 이번 박람회는 시민의 복지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높이고 생활에 필요한 복지서비스와 돌봄 정보를 한자리에서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그룹 ‘싸비’의 식전 공연으로 시작한다.
1부 개막식에서는 △복지 유공자 표창 △복지 홍보영상 상영 △돌봄 주제 퍼포먼스가 진행된다.
2부에서는 △안동시수화예술제와 △복지골든벨 등을 마련해 시민이 공연과 참여 프로그램을 통해 복지와 돌봄의 의미를 나눌 수 있도록 했다.
행사장에는 사회복지 관련 기관과 단체 50곳이 참여해 다양한 홍보·체험 부스를 운영한다.
통합돌봄 홍보 부스에서는 ‘나에게도 돌봄이 필요할까요? 당신의 일상에도 돌봄이 필요한다’를 주제로 의료와 요양, 건강관리, 일상생활 지원 등 통합돌봄 서비스를 소개한다.
이와 함께 △장애인직업재활시설 생산품 전시·홍보 △농아인과 함께하는 네일아트 △캘리그래피 액자 만들기와 기부 체험 △어린이를 위한 키즈존 △푸드트럭 △‘골드보이’버스킹 등 시민이 직접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한편 박람회에 참여하는 사회복지 관련 기관·단체가 함께 제작한 홍보영상은 조회수 20만 회를 넘어서며 행사에 대한 시민의 관심을 높이고 있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이번 박람회가 시민이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알아보고 돌봄의 가치를 함께 나누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복지기관·단체와 긴밀히 협력해 시민의 일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촘촘한 복지·돌봄 체계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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