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산군, 삼국축제서 지역 농특산물 알린다… 로컬푸드 직매장 참여 (예산군 제공)
[금요저널] 예산군은 오는 10월 22일부터 25일까지 나흘간 예산시장 일원에서 열리는 ‘제10회 예산장터 삼국축제’에 예산군 로컬푸드 직매장이 참여해 지역 농특산물 홍보와 판매에 나선다고 밝혔다.
올해로 10회를 맞은 예산장터 삼국축제는 축제에서 꼭 즐겨야 할 10가지 콘텐츠를 단계별로 경험하는 ‘삼국 버킷리스트’, 지역민과 함께하는 음식문화축제 ‘삼쿡 페스타’, 요일별 색깔 공연 ‘삼국의 색’등 10주년을 기념하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꾸며질 예정이다.
군 로컬푸드 직매장은 축제 10주년을 기념해 10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 사은품 꾸러미를 증정하고 농특산물 특별판매와 시식 행사를 진행한다.
판매 품목은 사과, 샤인머스켓, 멜론 등 제철 농산물과 참기름, 들기름 등 특산물로 구성해 방문객들에게 예산의 우수한 농특산물과 다양한 먹거리를 선보일 계획이다.
최재구 군수는 “이번 축제는 우수한 농특산물과 예산만의 특별한 매력을 널리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많은 분이 예산장터 삼국축제를 찾아 예산 로컬푸드와 축제를 마음껏 즐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지역 축제와 연계해 로컬푸드 판로를 확대하고 소비자에게 다양한 먹거리 선택권을 제공하는 한편 지역 농업의 가치를 높여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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