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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구, 지역 발전사 4곳과 환경 개선 협력 간담회 개최

이승섭 연합취재본부 2026.10.15 09:57




서해구, 지역 발전사 4곳과 환경 개선 협력 간담회 개최 (서해구 제공)



[금요저널] 인천 서해구는 지난 14일 자연과 미래가 공존하는 지속가능한 도시 조성을 위해 한국중부발전 인천발전본부, 한국서부발전 서인천발전본부, 한국남부발전 신인천빛드림본부, 포스코인터내셔널 인천발전소 등 지역 4개 발전사와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구재용 서해구청장 및 관계 부서 공무원과 지역 발전사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서해구를 지속가능한 환경도시로 탈바꿈하기 위한 구와 발전소 간의 역할 및 협력사항을 소통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날 △환경 오염 물질 자발적 감축 △지역 환경 보전을 위한 환경 개선 공헌 활동 △구와 발전사 간 협력사항 △건의사항 청취 등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구재용 서해구청장은 “친환경 도시로 만들기 위해서는 구청을 포함해 기업과 구민 모두의 노력이 필요하다”며 “기업의 적극적인 환경 개선 노력을 한데 모아 구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미래지향적 도시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이승섭 연합취재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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