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

양평군 관광과, ‘잠깐의 휴식, 안전한 운행’ 위한 버스 운전자 쉼터 운영

관광객과 운전자 모두 편안한 관광환경 조성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 2026.10.15 11:01




양평군 관광과, ‘잠깐의 휴식, 안전한 운행’ 위한 버스 운전자 쉼터 운영 (양평군 제공)



[금요저널] 양평군은 용문산관광지를 방문하는 관광버스 운전자들의 편의 증진과 안전한 관광환경 조성을 위해 ‘용문산관광지 버스 운전자 쉼터’를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

용문산관광지는 천년고찰 용문사와 천연기념물인 용문사 은행나무 등 풍부한 관광자원을 보유한 양평군의 대표 관광지로 연중 많은 단체관광객과 관광버스가 방문하는 곳이다.

군은 단체관광객들이 관광지를 둘러보는 동안 관광버스 운전자들이 편안하게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쉼터를 운영해 운전자들의 온전한 휴식과 관광객들의 안전한 이동을 지원할 예정이다.

특히 장거리 운행과 단체관광 일정으로 충분한 휴식이 필요한 운전자들에게 별도의 휴식 공간을 제공함으로써 운행 피로를 줄이고 안전하고 쾌적한 관광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함께 용문산관광지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아름다운 볼거리를 제공하기 위한 관광환경 정비도 실시했다.

관광지 진입로에는 전나무 화분을 설치하고 구름다리에는 국화 화분을 배치해 자연친화적인 경관을 조성하고 가을의 정취를 더했다.

구름다리 일대는 관광객들이 계절의 아름다움을 즐기고 추억을 남길 수 있는 사진 촬영 공간으로도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안전하고 편안한 관광은 관광객을 목적지까지 이동시키는 운전자들의 충분한 휴식에서부터 시작된다”며 “앞으로도 관광객과 관광 종사자 모두가 만족할 수 있도록 관광 편의시설을 개선하고 자연과 계절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관광환경을 조성해 다시 찾고 싶은 용문산관광지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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