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계양구립소년소녀합창단, 제8회 정기연주회 ‘GLORIA’ 개최 (계양구 제공)
[금요저널] 인천광역시 계양구는 오는 10월 17일 오후 5시 계양문화회관에서 계양구립소년소녀합창단의 제8회 정기연주회 ‘GLORIA’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계양구립교향악단 바로크 앙상블의 연주로 막을 연다.
이어 계양구립소년소녀합창단과 계양구립교향악단이 비발디의 대표적인 합창곡 ‘글로리아’를 협연해 맑은 목소리와 웅장한 선율이 어우러지는 무대를 선보인다.
이와 함께 아카펠라부터 꿈과 희망을 담은 친숙한 동요까지 다채로운 합창곡을 통해 관객들에게 감동을 전할 예정이다.
특히 계양구립소년소녀합창단은 올해 대한민국국제합창대회 어린이 부문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실력을 인정받았다.
이번 정기연주회에서는 대회 우승으로 이어진 합창단의 뛰어난 기량과 한층 성장한 모습을 만나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계양구 관계자는 “소년소녀합창단이 정성껏 준비한 아름다운 하모니가 구민 여러분의 마음에 오래도록 따뜻한 기억으로 남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공연은 별도의 예매 없이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계양구청 문화체육관광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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