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포항시, 자동차관리사업 모범사업자 6개 업체 지정…서비스 품질 높인다

자동차관리사업 모범사업자 지정증 및 표지판 수여식 개최

이승섭 연합취재본부 2026.10.15 10:34




포항시, 자동차관리사업 모범사업자 6개 업체 지정…서비스 품질 높인다 (포항시 제공)



[금요저널] 포항시는 15일 시청 대외협력실에서 자동차관리사업 모범사업자로 새롭게 지정된 6개 업체에 지정증과 표지판을 수여했다.

자동차관리사업 모범사업자 지정은 건전한 자동차관리사업을 육성하고 우수 업체를 발굴·지원해 서비스 품질을 높이고 시민 신뢰를 확보하기 위한 제도다.

시는 지난 8월 모범사업자 지정 신청을 접수받아 고객서비스 수준과 사업장 시설·환경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올해 모범사업자를 선정했다.

평가 결과 △ 하나모터스 △그린종합정비 △ 자동차정비제이 △한전부분정비 △ 한국타이어 포항총판 △오케이모터스 6개 업체가 올해 모범사업자로 선정됐다.

모범사업자에게는 3년간 정기검사 면제 혜택과 함께 포항시가 운영하는 다양한 홍보 매체를 통한 홍보 지원 등의 인센티브가 제공된다.

박용선 포항시장은 “자동차관리사업의 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해 성실히 노력해 주신 모범사업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모범사업자 지정 제도를 통해 시민이 신뢰할 수 있는 자동차관리사업 환경을 조성하고 지역산업 전반의 발전을 도모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앞으로도 모범사업자 지정을 통해 업체 간 선의의 경쟁을 유도하고 자동차관리 서비스의 전반적인 품질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
이승섭 연합취재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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