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특례시

고양시, ‘제27회 KING OF TRACK’ 17일 개최

장항동 일원에서 국내외 선수와 자전거 동호인 300여 명 참가 예정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 2026.10.15 13:52




고양시, ‘제27회 KING OF TRACK’ 17일 개최 (고양시 제공)



[금요저널] 고양특례시가 후원하고 한세I T가 주최하는 도심형 자전거 대회 ‘KING OF TRACK’ 이 오는 10월 17일 장항동 1809번지 일원 도로에서 열린다.

이번 대회는 도심의 일정 구간을 통제한 뒤 정해진 코스를 여러 차례 도는 ‘크리테리움’방식으로 진행된다.

빠른 속도와 역동적인 주행을 가까이에서 볼 수 있는 자전거 경기다.

올해로 27회를 맞는 킹오브트랙은 고양시에서 10번째 개최된다.

국내외 선수와 일반 자전거 동호인이 함께 참가하며 경기 종목은 로드 남녀 부문과 초보자 부문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올해는 300명이 넘는 선수가 출전해 열띤 경연을 펼칠 것으로 예상된다.

본 경기와 함께 시민들이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부대행사도 마련된다.

자전거 퍼레이드 △자전거 안전 이용 5대 원칙을 알리는 안전 캠페인 △자전거 산업전 부스 전시 등 풍성한 볼거리가 제공된다.

특히 올해부터는 시민 누구나 현장에서 참여할 수 있는 ‘자전거 스탠딩 대회’ 가 새롭게 마련돼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킹오브트랙은 국내 최대 규모의 도심형 자전거 레이스이자 국제적인 자전거 동호인 축제로 자리 잡았다”며 “이번 대회가 시민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하고 고양시의 건강하고 친환경적인 도시 이미지를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자전거 이용을 활성화하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타 지자체의 모범이 되는 도시를 만들어가겠다”고 덧붙였다.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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