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선남면 2026년 하반기 특이민원 발생 대비 모의훈련 실시

이승섭 연합취재본부 2026.10.15 13:46




선남면 2026년 하반기 특이민원 발생 대비 모의훈련 실시 (성주군 제공)



[금요저널] 성주군 선남면은 10월 15일 선남면 행정복지센터에서 2026년 하반기 특이민원 발생 대비 모의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신분증 기간이 만료된 민원인이 인감증명서 발급을 요구하며 담당 공무원에게 고성과 폭언을 하는 상황을 설정해 특이민원 발생 시 방문 민원인의 안전을 확보하고 담당 공무원을 보호해 비상 상황에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대처할 수 있도록 경찰과 합동으로 진행됐다.

실제상황을 가정해 단계별 대응 매뉴얼에 따라 △민원인 진정 유도 △비상벨 작동 및 112 즉시 신고 △피해 공무원 보호 및 방문 민원인 대피 △경찰 출동 및 현장 제지 등 행정안전부 특이민원 대응 지침에 따라 실시됐다.

김창구 선남면장은 “이번 모의훈련을 통해 현장 대응 지침을 재점검하고 비상벨 작동 등 안전 장비 작동 여부도 확인해 대응체계를 한층 강화하는 시간을 가졌다”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훈련을 실시해 민원인과 담당 공무원을 보호할 수 있는 안전한 민원실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승섭 연합취재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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