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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 통합돌봄사업 신규 전담인력 첫걸음부터 탄탄하게

현장 중심 실무교육으로 전문성 높이고 돌봄 공백 최소화

이승섭 연합취재본부 2026.10.15 14:39




여주시, 통합돌봄사업 신규 전담인력 첫걸음부터 탄탄하게 (여주시 제공)



[금요저널] 여주시는 10월 13일부터 14일까지 이틀간 읍·면·동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 신규 전담인력 12명을 대상으로 현장 중심의 직무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10월 12일 신규 배치된 전담인력의 조기 업무 적응과 실무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으며 통합돌봄 기본 실무부터 보건·복지 분야별 전문교육까지 단계적으로 교육을 추진할 계획이다.

지난 13~14일에는 △의료·요양 통합돌봄 제도 및 업무 절차 △사전조사 및 개인별지원계획 수립 △노인장기요양보험의 △방문건강관리 등 건강관리사업 △일상생활 돌봄 및 주거환경개선에 대한 이해 등으로 관계 기관과 사업 담당자가 직접 참여해 현장 활용도를 높였다.

또한 여주박물관 견학과 황포돛배 승선 등 지역 문화체험을 병행해 신규 전담인력 간 소통과 협력의 기회를 마련했다.

이어 10월 20일에는 지역사회 보건자원 활용 및 서비스 연계 교육을, 27일에는 장애인 통합돌봄과 사례관리 등 분야별 심화교육을 진행할 예정으로 신규 전담인력의 전문성과 현장 대응력을 지속적으로 높여 나갈 계획이다.

여주시 관계자는 “신규 전담인력의 전문성과 현장 대응력이 통합돌봄 서비스의 질을 좌우한다”며 “지속적인 실무교육과 협력체계 강화를 통해 시민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안정적인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승섭 연합취재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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