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집 직종은 △시설 요양보호사 △병원 배식원 △간호사 △자동차 부품 업체 생산직 △장애인활동지원사 △늘봄학교 강사 △코디네이터 등이다.
이와 함께 개인의 경력, 연령, 경력단절 기간 등을 고려한 1:1 맞춤형 취업상담을 비롯해 구인·구직 정보제공, 직업교육훈련과정 안내, 경력단절 예방 캠페인 등 다양한 취업지원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한다.
이번 행사는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 30분까지 진행되며 취업을 희망하는 여성은 누구나 사전 예약 없이 현장에 방문할 수 있다.
당일 현장 방문이 어렵다면 남부여성새로일하기센터로 문의해 경력, 연령, 희망 직종 등을 고려한 맞춤형 직업 상담과 취업 연계는 물론 취업 후 사후관리 서비스도 함께 받을 수 있다.
한편 올해 8차례 열린 굿잡 행사에는 현장 면접 업체 33개소와 간접 채용 업체 67개소가 참여했다.
구직 등록자는 940명이었고 면접에는 364명이 참여했다.
면접 인원 중 201명이 한성요양원, 상아뉴매틱, 삼원회계법인 대구지점 등에 취업 연계가 이뤄졌다.
정은주 대구시 청년여성교육국장은 “이번 행사는 취업을 바라는 지역 여성들이 새일센터나 공공기관 등을 일일이 찾아가지 않고 일상생활 공간에서 부담없이 구직활동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며 “앞으로도 여성들의 일자리 창출과 경제활동 참여 확대를 위한 실효성 있는 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