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원특례시의회 홍은철 의원, ‘새빛호스텔’현장 방문... 청년 정착 지원방안 논의 (수원시 제공)
[금요저널] 수원특례시의회 홍은철 의원은 지난 14일 수원유스호스텔을 방문해 ‘새빛호스텔’에 거주하는 청년들과 간담회를 갖고 단기 거주 중 겪는 어려움과 지역 정착에 필요한 청년 지원정책에 대한 의견을 청취했다.
이번 간담회는 취업과 학업 등을 위해 수원으로 전입한 청년들의 생활 여건을 살펴보고 시설 이용환경 개선과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위한 지원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참석자들은 시설 이용 중 겪는 불편사항과 생활환경 개선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특히 현행 최대 3개월인 거주기간이 부족하다는 의견과 함께 거주기간 연장을 건의했다.
아울러 단기 거주 이후에도 청년들이 수원에 정착할 수 있도록 주거·취업 등 기존 청년 지원정책과 연계하는 방안을 논의했다.
홍 의원은 “새로운 지역에서 생활을 시작하는 청년들에게 안정적인 주거환경은 자립을 위한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새빛호스텔이 단순한 임시 숙소를 넘어 청년들의 지역 정착을 돕는 역할을 할 수 있도록 관련 지원정책과의 연계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청년들이 처한 상황에 따라 거주기간을 탄력적으로 운영할 필요가 있다”며 “조례 개정을 통해 거주기간 연장을 추진하고 시설 이용환경 개선에도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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