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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시, ‘세계 정신건강의 날’ 기념 시민강좌 성료

이호선 교수 초청 특강, 현대사회 속 ‘건강한 관계 맺기’ 비전 제시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 2026.10.16 07:36




군포시, ‘세계 정신건강의 날’ 기념 시민강좌 성료 (군포시 제공)



[금요저널] 군포시는 ‘2026년 세계 정신건강의 날’을 맞아 지난 13일 군포문화예술회관 수리홀에서 시민강좌 ‘나이 들수록 더 멋지게 사는 법’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시민강좌는 숭실사이버대학교 특임교수이자 상담 전문가인 이호선 교수의 특강으로 진행됐다.

이 교수는 급변하는 현대사회 속에서 자신과 타인, 나아가 사회와 건강하게 관계를 맺고 살아가는 실천적 방법론을 제시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날 현장에는 정신건강에 관심 있는 군포시민 570여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강연 중 진행된 사연 나눔을 통해 시민들은 비슷한 고민을 공유하며 공감과 위로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강좌에 참석한 한 시민은 “나 자신과 올바르게 관계를 맺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새삼 깨닫게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행사를 주관한 군포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이번 행사가 올바른 정신건강 정보를 제공하고 시민들의 인식을 높이는 한편 지역 내 센터의 역할과 지원 사업을 알리는 중요한 계기가 됐다고 평가했다.

한대희 군포시장은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스스로 마음을 돌보고 정신건강의 중요성을 깊이 인식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군포시는 시민의 정신건강 증진과 올바른 인식 확산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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