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

마산25봉사단, 취약계층 50가구에 ‘사랑의 반찬’ 전달

류남신 취재본부장 2026.10.16 10:08




마산25봉사단, 취약계층 50가구에 ‘사랑의 반찬’ 전달 (서천군 제공)



[금요저널] 서천군 마산25봉사단은 지난 15일 지역 내 취약계층 50가구를 대상으로 ‘사랑의 반찬 나눔’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나눔에서는 제육볶음과 미역줄기볶음, 아욱국, 콩나물무침 등 4종의 반찬을 마련해 식사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홀로 사는 어르신 등을 직접 방문해 전달하고 안부와 건강 상태를 살폈다.

신복수 봉사단장은 “매월 준비하는 반찬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활동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살피고 반찬 나눔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도선구 마산면장은 “매월 반찬 나눔에 참여해 주시는 봉사단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도움이 필요한 주민을 살피고 필요한 지원을 연계하겠다”고 말했다.
류남신 취재본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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