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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 드림스타트, ‘역사 속으로 떠나는 하루’ 프로그램 운영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 2026.10.16 10:20




포천시 드림스타트, ‘역사 속으로 떠나는 하루’ 프로그램 운영 (포천시 제공)



[금요저널] 포천시는 지난 15일 드림스타트 아동을 대상으로 우리 역사와 전통문화를 직접 체험하는 ‘역사 속으로 떠나는 하루’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아동들이 역사 현장을 직접 방문해 우리 문화유산을 보고 체험하며 역사에 대한 관심과 이해를 높일 수 있도록 마련됐다.

참여 아동들은 경복궁을 방문해 해설사의 설명을 들으며 조선시대 궁궐의 역사와 문화를 살펴보고 수문장 교대식을 관람하며 전통 의례를 체험했다.

이어 국립고궁박물관에서 조선 왕실의 유물과 문화유산을 관람하며 역사에 대한 이해를 넓혔다.

또한 한복을 입고 경복궁을 둘러보며 전통 의복의 아름다움을 느끼고 친구들과 기념사진을 촬영했다.

이어 통인시장에서는 한국외식업중앙회 포천시지부의 지정기탁 후원금으로 엽전도시락과 카페 체험을 진행했다.

아동들은 엽전으로 직접 음식을 구매하며 전통시장의 색다른 문화를 경험했다.

포천시 드림스타트 관계자는 “아동들이 역사 현장을 직접 둘러보며 우리 문화유산의 가치와 의미를 배울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지역사회의 따뜻한 후원 덕분에 아이들에게 더욱 다양한 경험을 제공할 수 있었다.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아동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포천시 드림스타트는 0세부터 만 12세 이하 취약계층 아동과 가족을 대상으로 건강·복지·교육 분야의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교육·체험 프로그램과 지역사회 자원 연계를 통해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지원하고 있다.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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