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친환경 행정의 작은 실천

벽진면 일회용품없는 이장회의

이승섭 연합취재본부 2026.10.16 10:46




경상북도 성주군 군청



[금요저널] 벽진면은 10월 15일 11시 성주군자원회수센터 홍보실에서 이장 및 직원들과 1회용품없는 이장회의를 개최해 다회용 용기 제공 및 종이서류 최소화로 친환경 문화 확산에 솔선수범했다.

이번 회의는 공공기관이 앞장서서 자원순환 및 탄소 중립을 실천하고 지역 주민의 점점에 있는 이장단과 함께 친환경 생활문화를 지역 전체로 확산시키는 목적도 있었다.

이날 회의장에는 기존에 사용하던 일회용 컵과 음료 대신 개인 텀블러 및 다회용 컵을 준비했으며 종이 인쇄물 간소화 등 불필요한 자원 낭비를 줄이기 위한 노력을 기울였다.

회의에 참석한 이장단은 일회용품 줄이기의 필요성에 깊이 공감하며 각 마을 주민들에게도 쓰레기 배출 감소 및 자원 재활용 실천을 적극 안내하고 선도해 나갈 것을 다짐했다.

이밖에도 가야산 산행대회, 전국노래자랑, 영농폐기물 등 주요 현안들에 대해 의견을 모았으며 적극적으로 동참해 줄 것을 요청했다.

이영화 벽진면장은 내년 농사 준비로 바쁜 시기임에도 먼거리 회의에 참석해 주신데 감사를 전하고 공공 영역에서 솔선수범해 친환경 농촌마을을 만들어 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승섭 연합취재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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