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저널] 예산군은 지난 14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보건소와 읍면 신규 복지업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2026년 하반기 맞춤형 복지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복지 현장의 상담과 조사 역량을 높이고 사회보장급여 신청 접수 과정에서 자주 발생하는 작성 오류를 예방해 주민에게 신속하고 정확한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교육 내용은 사회보장급여 제도와 급여·서비스 기준, 신청서 작성 시 필수 기재사항과 유의사항, 소득·재산 신고서 및 임대소득 증빙서류 안내, 금융정보 제공 동의서 자필 작성 방법 등이다.
이와 함께 2026년 긴급지원 제도와 희망복지지원단의 고난도 사례관리 연계, 신청조사와 확인조사 등 통합조사관리 절차 전반을 공유했다.
김미경 주민복지과장은 “복지제도를 정확히 이해해 읍면 민원상담 및 복지급여 신청 접수를 원활히 진행하는 것이 주민의 복지 체감도를 높이는 첫걸음”이라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정기적인 교육과 업무 공유를 통해 주민에게 신속하고 공정한 맞춤형 복지행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