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특별시

2026년 평택북부장애인복지관, 중·장년 발달장애인 자립생활 자조모임 ‘채움’ 운영

함께 배우고 경험하며 자립생활 역량 키워…과천 서울랜드 나들이를 통해 사회참여 기회 확대

이승섭 연합취재본부 2026.10.16 11:45




2026년 평택북부장애인복지관, 중·장년 발달장애인 자립생활 자조모임 ‘채움’ 운영 (서울특별시 제공)



[금요저널] 평택북부장애인복지관은 중·장년 발달장애인의 자립생활 역량 강화와 사회참여 확대를 위해 자립생활 자조모임 ‘채움’을 운영하고 있다.

중·장년 발달장애인 자립생활 자조모임 ‘채움’은 참여자들이 서로의 생각과 경험을 나누고 다양한 활동에 함께 참여하며 자립생활에 필요한 역량을 키워가는 모임이다.

참여자들은 활동을 통해 자신의 의사를 자유롭게 표현하고 타인과 소통하는 방법을 익히며 대인관계 형성과 자기결정 능력을 향상하고 있다.

지난 10월 14일에는 모임 활동의 일환으로 과천 서울랜드 나들이를 진행했다.

참여자들은 다양한 놀이시설과 볼거리를 즐겼으며 함께 이동하고 식사하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소통하고 교류하며 서로 간의 친밀감을 높였다.

이번 나들이는 참여자들이 일상에서 벗어나 새로운 경험을 쌓고 공동활동을 통해 사회적 관계를 형성하며 자립생활에 필요한 역량을 키워가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평택북부장애인복지관 유영애 관장은 “자조모임을 통해 참여자들이 다양한 경험을 쌓고 서로 소통하며 자립생활에 필요한 역량을 키워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중·장년 발달장애인이 지역사회 안에서 주체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나들이에 참여한 한 참여자는 “가을에 서울랜드에 와서 다양한 놀이기구도 타고 이용인분들과 함께 시간을 보낼 수 있어서 즐거웠다”며 “다음에도 친구들과 함께 나들이를 가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승섭 연합취재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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