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특례시

이상일 용인특례시 “용인중앙시장이 더 훌륭한 시장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계속 지원할 계획”

16일 ‘제8회 용인중앙시장 별빛마당 야시장’ 개장식 참석…상인·시민과 소통

김수환 용인취재본부장 2026.10.17 08:34




이상일 용인특례시 “용인중앙시장이 더 훌륭한 시장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계속 지원할 계획” (용인시 제공)



[금요저널] 용인특례시를 대표하는 전통시장 야간 축제인 ‘제8회 용인중앙시장 별빛마당 야시장’ 이 개막했다.

이상일 시장은 16일 저녁 ‘제8회 용인중앙시장 별빛마당 야시장’ 개장식에 참석해 행사 개최를 축하했다.

이 시장은 “민선8기인 2023년부터 시작한 용인중앙시장 별빛마당 야시장이 여덟 번째를 맞이하는 동안 축제에 동참하시는 시민분들도 늘어나고 이곳의 모습도 많이 달라졌다”며 “그만큼 용인중앙시장이 계속 발전을 거듭하고 있고 시민들의 사랑을 더 많이 받고 있다는 증거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용인중앙시장이 더 훌륭한 시장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시도 계속 지원할 계획”이라며 “용인중앙시장 일대의 도시 재생을 위해 650억원이 넘는 예산이 순차적으로 투입되고 있으며 이 프로젝트가 끝났을 때 시민들께서 용인중앙시장이 정말 놀라울 정도로 바뀌었다고 평가하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했다.

그러면서 “오늘부터 일요일까지 3일 동안 많은 시민들께서 용인중앙시장을 찾으셔서 행복한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이상일 시장은 개막식 후 기념 테이프와 케이크를 자르고 시장 곳곳을 돌며 시민들과 인사하면서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상일 시장은 이어 같은 시간 용인중앙시장 인근에서 열린 ‘김량장 페스티벌’을 둘러봤다.

이 시장은 행사장에서 시민들의 요청에 임영웅의 ‘별빛 같은 나의 사랑아’를 부르기도 했다.

이번 행사는 16일 개막을 시작으로 오는 18일까지 용인중앙시장에서 열린다.

행사는 오후 3시부터 밤 10시까지 운영되며 여러 공연과 먹거리·체험 부스 등 다채로운 즐길거리가 준비돼 있다.

행사에는 전통주와 맥주 브루어리 등을 비롯해 떡볶이, 족발, 튀김, 케밥, 전, 쌀국수, 닭꼬치 등 다양한 먹거리 부스가 마련됐다.

각종 액세서리와 키링, 배지, 키캡 등 각종 수공예품을 판매하는 플리마켓도 함께 열린다.

17일에는 마술, 퓨전국악, 유·청소년 댄스 공연과 시민참여 노래자랑인 ‘나도 가수다’본선, 초청 가수 공연이 이뤄진다.

특히 17일에는 중앙동 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가 주관한 문화·체험형 축제인 ‘김량장 페스티벌’도 함께 진행된다.

‘김량장 페스티벌’에서는 중앙동 도시재생사업 홍보·전시, 인공지능 캐리커처, 다육이 체험 교실 등 체험 프로그램과 대학생 버스킹 공연 등이 펼쳐진다.

18일 행사는 마술, 난타, 퓨전국악 공연과 유·청소년 댄스 공연, 초청 가수 공연과 폐막식 순으로 진행된다.
김수환 용인취재본부장
BlinkHu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