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저널] 안동시는 돌봄이 필요한 시민에게 의료·요양·복지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제공하기 위해 실시한 ‘24개 읍면동 의료·요양 통합돌봄 현장 순회교육’을 마무리했다.
안동시는 10월 6일부터 15일까지 24개 읍·면·동을 순회하며 통합돌봄 담당자를 대상으로 실무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최일선에서 주민을 만나는 담당자의 업무 이해도와 실무 역량을 높이고 돌봄이 필요한 대상자를 선제적으로 발굴해 필요한 서비스를 연계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통합돌봄 전담인력의 신규 배치를 앞두고 읍·면·동별 준비 상황도 함께 점검했다.
전담인력이 현장 업무에 신속하게 적응할 수 있도록 업무 매뉴얼을 제공하고 실무 지원을 이어가 업무 공백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안동시 관계자는 “돌봄이 필요한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려면 주민과 가장 가까운 읍면동의 역할이 중요하다”며 “이번 순회교육을 바탕으로 돌봄 대상자 발굴과 서비스 연계를 강화하고 전담인력 배치도 차질 없이 추진해 촘촘한 지역사회 통합돌봄 체계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