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특별시

박승진 서울시의원, 중랑구 골목상권 가을밤 축제 릴레이 개최

환영 10월 9일 장미달빛거리 시작으로 장미제일시장, 장미꽃빛거리 등 잇따라 가을 축제 개최 2026년 서울시 예산에 5개 시장·상점가 축제 지원비 1억 5,000만원 확보 결실

이승섭 연합취재본부 2026.10.19 08:59




박승진 서울시의원, 중랑구 골목상권 가을밤 축제 릴레이 개최 환영 10월 9일 장미달빛거리 시작으로 장미제일시장, 장미꽃빛거리 등 잇따라 가을 축제 개최 2026년 서울시 예산에 5개 시장·상점가 축제 지원비 1억 5,000만원 확보 결실 (서울시의회 제공)



[금요저널] 서울특별시의회 주택공간위원회 박승진 위원장은 10월 중랑구 곳곳의 전통시장과 골목형상점가에서 연이어 개최되는 가을밤 축제를 적극 환영하며 지역상권 활성화에 대한 기대감을 밝혔다.

오는 9일 장미달빛거리의 ‘제1회 장미달빛거리 골목야행’을 시작으로 15~16일 장미제일시장의 ‘장미 야시장의 추억’, 16일 장미꽃빛거리의 ‘제4회 장미포차’ 가 연이어 열렸다.

각 상권에서는 버스킹, 뮤지컬 갈라쇼, 포차 운영, 주류 시음, 온누리상품권 페이백 등 상점가별 특색을 살린 먹거리와 문화예술 프로그램으로 주민들과 함께 했다.

이번 릴레이 축제는 침체된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지속적인 지원의 결과물이다.

박승진 위원장은 앞서 2026년 서울시 예산에 중랑구 내 5개 전통시장 및 골목형상점가를 위한 상권 활성화 사업비 총 1억 5000만원을 확보한 바 있다.

이 예산은 각 상점가에 3000만원씩 지원되어 상인들이 주도하는 지속 가능한 축제 및 문화행사 개최 비용으로 활용된다.

대형 유통시설의 확대와 소비 패턴 변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골목상권에, 상인과 주민이 함께 어우러지는 현장 중심의 축제는 단순한 소비 유도를 넘어 지역 커뮤니티를 회복하고 실질적인 매출을 증대시키는 핵심 동력으로 작용하고 있다.

박승진 위원장은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은 단순한 상업 공간을 넘어 주민들의 삶과 문화가 살아 숨 쉬는 지역경제의 심장”이라며 “상인들이 직접 기획하고 주민이 함께 즐기는 축제가 지역경제를 살리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이번에 열리는 축제들은 보여주기식 행사가 아닌, 실제 상권에 도움이 되는 현장 중심의 행사로 알차게 기획됐다”며 “많은 구민들께서 가까운 골목상권을 찾아 가을밤의 정취를 만끽하시길 바라며 앞으로도 박홍근 국회의원과 함께 중랑구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이 든든한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서울시의회 차원의 정책적·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덧붙였다.
이승섭 연합취재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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