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울러 보행로를 따라 LED 경관조명 13개와 LED 열주등 40개를 설치해, 양재천의 자연 풍광과 어우러지는 따뜻하고 운치있는 야간 분위기를 연출함으로써 카페거리 상권에 활력을 불어 넣을 예정이다.
대한민국 스타트업 중심지인 역삼동 창업가거리에는 9월 1일부터 시작해 창업과 혁신 활동의 역동성을 형상화한 ‘빛의 거리’를 조성했다.
LED 경관조명 22개와 무선 조명제어장치 22개를 설치해 밤에도 창업가 거리만의 독창적인 정체성이 화려하게 빛나도록 구현했다.
구는 이번 사업을 통해 양재천의 자연·문화적 감성과 창업가거리의 혁신적 이미지를 각 지역의 관광·상권 자원과 긴밀히 연계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방문객의 체류 시간을 늘리고 지역 경제 전반에 긍정적인 선순환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현기 강남구청장은 “양재천 카페거리의 보행로 정비와 조명 개선, 창업가거리의 독창적 경관조명 조성은 구민들에게 쾌적한 보행공간을 제공함과 동시에 강남만의 브랜드 정체성을 선명히 보여주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별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도시 공간을 조성해 방문객이 머물고 싶고 다시 찾고 싶은 강남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