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수정관광화물·상주태양광, 드림스타트 아동의 든든한 자립을 응원

이승섭 연합취재본부 2026.10.21 07:25




㈜수정관광화물·상주태양광, 드림스타트 아동의 든든한 자립을 응원 (상주시 제공)



[금요저널] 수정관광화물과 상주태양광은 지난 19일 상주시청 시민의 방에서 드림스타트 아동의 안정적인 자립 기반 마련을 위해 디딤씨앗통장 후원금 전달식을 가졌다.

이번 후원은 드림스타트 아동 12명을 대상으로 1인당 매월 5만원씩 3년간 지원하는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수정관광화물에서 10가구, 상주태양광에서 2가구를 후원해 총 후원금은 2160만원이다.

디딤씨앗통장은 취약계층 아동이 사회에 진출할 때 필요한 학자금, 주거비, 취업훈련비 등 초기 자립비용을 마련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아동자산형성지원사업이다.

아동이나 보호자, 후원자가 일정 금액을 적립하면 정부가 기준에 따라 매칭 지원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특히 이번 후원을 통해 대상 아동들은 매월 5만원의 후원금과 정부 매칭금 10만원을 함께 적립할 수 있게 돼 향후 자립을 위한 든든한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

후원 관계자는 “아이들이 성장해 사회에 첫발을 내디딜 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후원을 시작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아이들이 건강하고 밝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안재민 상주시장은 “아이들의 미래를 위해 장기간 후원을 결정해 주신 수정관광화물과 상주태양광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후원금이 아동들의 자립을 위한 소중한 자산으로 잘 적립될 수 있도록 세심하게 관리하고 드림스타트 아동들이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승섭 연합취재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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