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전국 배드민턴 강호들, 스포츠 도시 상주에서 맞붙는다

제64회 대한배드민턴협회장기 전국종별배드민턴대회 개최

이승섭 연합취재본부 2026.10.21 07:25




전국 배드민턴 강호들, 스포츠 도시 상주에서 맞붙는다 (상주시 제공)



[금요저널] 상주시는 오는 10월 21일부터 30일까지 10일간 상주시실내체육관에서 ‘제64회 대한배드민턴협회장기 전국종별배드민턴대회’ 가 개최된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대한배드민턴협회가 주최하고 경상북도배드민턴협회와 상주시배드민턴협회가 주관하는 전국 규모의 배드민턴대회로 대학부와 일반부 총 65개 팀에서 선수 450여명을 비롯해 임원 및 경기 관계자 등 700여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대회는 남녀 대학부와 일반부로 나뉘어 단체전과 개인전으로 진행되며 2026년 시즌을 마무리하는 주요 대회인 만큼 전국 각지의 우수 선수들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겨루며 수준 높은 경기를 선보일 것으로 기대된다.

상주시는 이번 대회 기간 전국 각지에서 방문하는 선수단과 관계자들의 숙박시설 및 음식점 이용 등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고 앞으로도 전국 단위 체육대회 유치와 체육 인프라 확충을 통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스포츠 메가시티 상주’로 도약하기 위한 노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안재민 상주시장은 “전국의 우수한 배드민턴 선수들이 스포츠의 도시 상주에서 기량을 겨루게 된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하며 선수단과 관계자 여러분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이번 대회가 선수들에게는 값진 도전의 무대가 되고 지역경제에도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승섭 연합취재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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