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저널] 서울 서초구는 오는 22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2시까지 내곡느티나무쉼터와 서초50플러스센터 앞에서 ‘2026 내곡밸리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내곡느티나무쉼터와 서초50플러스센터가 주최·주관하는 이번 축제는 지역 어르신과 중장년층 등 주민 누구나 함께 어울리며 건강·문화·여가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됐다.
먼저 오전 11시 30분에는 구독자 28만명의 유튜브 채널 ‘호구와트’를 운영하는 한기용 마술사가 특별공연을 선보인다.
아울러 행사장 곳곳에는 서초여성가족플라자 잠원센터, 서초구마음건강센터, 서초구치매안심센터 등 5개 기관의 체험부스가 열린다.
방문객들은 얼티레이서 자전거 체험, AI 체형 분석, 스트레스 검진, 치매 예방 상담까지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한자리에서 경험할 수 있다.
이와 함께 방문객들에게 풍성한 즐거움을 선사할 ‘스탬프 챌린지’ 이벤트도 진행된다.
부스 체험 후 스탬프 3개를 모으면 푸드트럭 쿠폰을, 스탬프 4개 이상을 모으면 기념품을 받을 수 있다.
이 밖에도 다양한 먹거리를 즐길 수 있는 푸드트럭이 운영된다.
또 주민 5개 팀이 참여하는 플리마켓에서는 스카프, 티셔츠, 액자, 목도리, 키링, 폰케이스 등 개성 있는 상품을 선보인다.
전성수 서초구청장은 “이번 내곡밸리 페스티벌이 전 세대가 함께 재능과 문화를 나누는 화합의 장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내곡느티나무쉼터와 서초50플러스센터 등 지역 시설을 활용해 세대 간 교류를 확대하고 주민들이 일상에서 문화와 여가를 누릴 수 있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