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경북도민행복대학 봉화군캠퍼스 6기, ‘배움의 결실 맺는 뜻깊은 졸업여행’ 떠나

이승섭 연합취재본부 2026.10.21 08:07




경북도민행복대학 봉화군캠퍼스 6기, ‘배움의 결실 맺는 뜻깊은 졸업여행’ 떠나 (봉화군 제공)



[금요저널] 경북도민행복대학 봉화군캠퍼스는 20일 제6기 수강생 35명이 참여한 가운데, 수료를 앞두고 울산광역시 일원으로 ‘역사 및 문화 탐방’을 주제로 졸업여행을 다녀왔다고 밝혔다.

이번 졸업여행은 지난 1년간 배움에 대한 뜨거운 열정으로 정규 학사과정을 성실히 이수한 수강생들의 학업 수료를 축하하고 동문 간의 끈끈한 정과 소중한 추억을 나누며 교육 과정의 유종의 미를 거두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졸업여행에 나선 수강생들은 유서 깊은 문화유산인 대왕암 공원과 반구대 암각화를 차례로 둘러보며 인문학적 소양과 민족의 역사적 숨결을 함께 공유했다.

이어 대한민국 제2호 국가정원인 태화강 국가정원을 방문해 계절의 정취를 만끽하며 그간의 학업 피로를 씻어내고 지친 몸과 마음을 달래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졸업여행에 참여한 한 수강생은 “입학식 때의 설렘이 엊그제 같은데 어느덧 1년 과정을 마치고 동기들과 함께 졸업여행을 오니 감회가 남다르다”며 “함께 공부하며 정든 학우들과 아름다운 풍경 속에서 잊지 못할 평생의 추억을 쌓게 해 준 봉화군에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최기영 봉화군수는 “한 해 동안 배움의 끈을 놓지 않고 영예로운 수료를 앞둔 제6기 경북도민행복대학 봉화군캠퍼스 수강생들의 졸업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이번 졸업여행이 인생의 새로운 활력소가 되었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이 배움을 통해 삶의 활력을 찾고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이승섭 연합취재본부
BlinkHu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