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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시, 반려견과 함께 배우고 즐기는 ‘댕댕이 시민학교’ 개최

10월 24일(토) 관문체육공원에서 과천시 댕댕이 시민학교 개최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 2026.10.21 11:09




과천시, 반려견과 함께 배우고 즐기는 ‘댕댕이 시민학교’ 개최 (과천시 제공)



[금요저널] 과천시는 오는 24일 관문체육공원 반려견 놀이터에서 반려견과 보호자가 함께 참여하는 ‘댕댕이 시민학교’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반려견과 보호자가 함께 다양한 교육과 체험에 참여하고 올바른 반려동물 양육 방법을 익히며 서로 배려하는 성숙한 반려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프로그램은 △반려견 심폐소생술 체험 △반려견 행동 상담소 △간이 건강검진 및 위생미용 △댕댕이 프로필 촬영 △펫타로 △캐리커처 △인식표 만들기 △비누·터그 만들기 △수제 간식 만들기 등이다.

특히 관내 동물병원 수의사가 참여하는 간이 건강검진에서는 반려견의 기본적인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건강관리 상담을 제공한다.

또한 전문 미용사가 간단한 위생미용도 함께 제공해 반려견의 건강과 위생 관리에 대한 보호자들의 관심을 높일 계획이다.

이와 함께 반려동물과 특별한 추억을 남길 수 있는 포토존을 마련하고 반려동물 관련 용품 플리마켓을 운영한다.

배설물 수거를 장려하는 ‘개똥 교환소’도 운영해 시민들이 즐겁게 참여하면서 생활 속 반려동물 예절을 익힐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본 행사에 앞서 지난 16일과 17일에는 ‘댕댕이 집중수업’1주 차 과정을 진행했으며 오는 23일과 24일에는 2주 차 과정을 이어갈 예정이다.

해당 수업은 보호자가 반려견의 행동 특성과 올바른 양육 방법을 배우도록 구성됐다.

반려견 심폐소생술 체험과 펫타로 터그 만들기 등의 프로그램은 현장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댕댕이 프로필 촬영은 사전 신청과 현장 신청을 병행한다.

사전 신청 프로그램도 예약자 불참 등으로 잔여 인원이 생기면 현장에서 참여 가능하다.

이에 따라 사전 신청을 하지 못한 시민들도 현장에서 다양한 체험을 즐길 수 있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반려동물은 이제 우리 사회에서 일상을 함께하는 가족과 같은 소중한 존재가 됐다”며 “이번 행사가 반려동물을 올바르게 이해하고 서로 배려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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