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시

의정부초, RAS로 함께 꿈꾸는 의정부초 책방앗간 운영

책 읽어주는 엄마! 동아리와 함께하는 의정부초 책 방앗간 열어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 2026.10.21 16:16




의정부초, RAS로 함께 꿈꾸는 의정부초 책방앗간 운영 (의정부교육지원청 제공)



[금요저널] 의정부초등학교는 2026년 10월 21일 수요일 본교 강당에서 RAS로 함께 꿈꾸는 ‘2026학년도 만복이네 떡집과 의초 책 방앗간’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만복이네 떡집’에 등장하는 다양한 소재와 놀이를 체험활동으로 확장해 학생들의 자발적인 독서 습관과 흥미를 높이기 위해 병설유치원생부터 전교생이 함께 참여하는 행사로 마련됐다.

가정과 연계해 사전 독서 활동을 통해 ‘만복이네 떡집’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이를 바탕으로 ‘책 읽어주는 엄마’ 동아리 학부모님들이 행사 부스 기획과 운영에 직접 참여해 학교와 가정 간의 교육활동 연계를 넓히고 교육공동체가 함께 소통하며 독서로 성장하는 의정부초등학교의 독서 문화를 조성하는 계기가 됐다.

‘만복이네 떡집’과 관련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책과 함께하는 놀이 공간’에서는 움직이는 바구니에 콩 주머니 넣기, 딱지치기,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와 같은 놀이마당이 진행됐으며 ‘‘만복이네 떡집’과 함께하는 공간’에서는 텐트, 돗자리 등을 이용해 책 읽는 공간을 마련한 후 떡집 시리즈의 책을 읽고 책 속에 등장하는 간식 먹기 등의 활동, 책 갈피 만들기 코너에서는 스티커를 다양하게 활용해 나만의 책갈피를 만들고 완성하기 등과 같은 다양하고 책과 관련된 프로그램으로 독서의 재미를 한 층 더 느낄 수 있도록 하는데 중점을 두었다.

행사를 이끌어 준 책엄마 동아리 학부모는 “아이들이 책 읽기는 조용한 도서관에서만 이루어지는 정적인 활동이라는 생각에서 벗어나 책 속에서 이렇게 다양하고 재미있는 활동들이 있으며 일상생활과 연관되어 있음을 몸소 느낄 수 있는 계기가 된 것 같아 뜻깊고 감동적인 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의정부초 교장 김은주는“만복이네 떡집과 의초 책 방앗간 운영을 통해 의정부초 교육 가족이 함께 참여하고 소통하는 계기가 됐으며 독서에 대한 긍정적 인식을 심어주고 자발적인 독서 동기를 고취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학교와 가정 간의 교육활동 연계를 넓히고 독서뿐만 아니라 스포츠, 예술 등 RAS 교육활동이 다양하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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