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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 기흥구 동백2동, 늘찬근린공원 반딧불이 경관조명 설치

시비 770만 원 들여 공원 약 80m 구간 조명 설치…보행 환경 개선·야간 볼거리 제공

김수환 용인취재본부장 2026.10.22 06:30




용인특례시 기흥구 동백2동, 늘찬근린공원 반딧불이 경관조명 설치 (용인시 제공)



[금요저널] 용인특례시 기흥구 동백2동은 늘찬근린공원에 반딧불이 경관조명을 설치했다고 22일 밝혔다.

동은 주민숙원사업으로 시비 770만원을 들여 시민에게 쾌적하고 아름다운 야간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공원 내 약 80m 구간에 조명 시설을 설치했다.

반딧불이 경관조명은 어두운 공원에 은은하고 따뜻한 빛을 더해 야간에도 색다른 경관을 제공한다.

반딧불이를 연상시키는 조명은 공원에 생동감과 감성을 더해 산책하는 주민들에게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하고 야간 공원 이용의 즐거움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야간 보행 시 주변 환경을 더욱 쉽게 인식할 수 있어 공원 이용객이 느끼는 심리적 불안감을 줄이는 데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동 관계자는 “반딧불이 경관조명이 산책길에 새로운 볼거리와 일상 속 작은 즐거움을 선사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더욱 안전하고 쾌적한, 살기 좋은 동백2동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했다.
김수환 용인취재본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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