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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남동구새마을회, 강화 배 수확 도우며 도농 상생 실천

이승섭 연합취재본부 2026.10.23 10:28




인천남동구새마을회, 강화 배 수확 도우며 도농 상생 실천 (남동구 제공)



[금요저널] 인천남동구새마을회는 최근 인천 강화군 불은면의 배 농장에서 ‘도농교류 농어촌 활력화 사업’의 일환으로 농촌 일손돕기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23일 밝혔다.

이날 봉사활동에는 전영선 회장을 비롯해 구 협의회·부녀회 회장과 동 회장, 새마을지도자 등 30명이 참여해 배 수확과 운반 작업을 도우며 농번기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에 힘을 보탰다.

참여자들은 이른 아침부터 배를 수확하고 수확한 배를 직접 구매해 농가 소득 증대와 지역 농산물 소비 촉진에도 동참했다.

이번 활동은 농번기 인력난을 겪는 농가를 지원하고 도시와 농촌 간 교류와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자들은 농작업을 함께하며 농업 현장의 어려움을 이해하고 도농 상생의 가치를 실천했다.

전영선 인천남동구새마을회장은 “농번기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도시와 농촌이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교류와 봉사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승섭 연합취재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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