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술 대신 걷기로 채우는 건강한 11월 (옹진군 제공)
[금요저널] 옹진군은 11월 ‘음주폐해예방의 달’을 맞아 일상 속 걷기와 절주 실천을 결합한술 대신 건강 한 모금, 활력 한 걸음걷기 챌린지 참가자를 오는 26일부터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챌린지는 음주 대신 걷기를 선택하는 작은 실천을 통해 건강한 생활 습관을 조성하고자 기획됐다.
참가 대상은 옹진군 주민과 옹진군 소속 직원이며 행사는 11월 1일부터 20일까지 총 20일간 진행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사람은 스마트폰에‘워크온’앱을 설치한 후, ‘옹진군 커뮤니티’에 가입해 해당 챌린지에서 ‘예약하기’또는 ‘참여하기’를 선택하면 된다.
걸음 수는 하루 최대 1만 보까지 인정되며 행사기간 동안 누적 15만 보를 달성하고 리워드 응모를 완료한 참가자 중 추첨을 통해 총 400명에게 기념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아울러 옹진군은 걷기 실천이 일상 속 절주 실천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워크온 커뮤니티에 음주 폐해 예방과 절주 실천에 관한 건강 정보를 제공하고 참가자들의 꾸준한 목표 달성을 독려할 예정이다.
옹진군보건소 관계자는“이번 챌린지가 술자리는 줄이고 걷는 시간을 늘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주민들이 일상에서 부담 없이 참여하고 건강한 변화를 이어갈 수 있도록 다양한 건강생활 실천 사업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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