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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지역·필수·공공의료 모델 구축 위한 공공의료 포럼 개최

10월 29일 오후 3시 시청 한누리서…인공지능(AI) 기반 중증의료 연계 등 논의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 2026.10.26 07:12




성남시, 지역·필수·공공의료 모델 구축 위한 공공의료 포럼 개최 (성남시 제공)



[금요저널] 성남시는 오는 10월 29일 오후 3시 시청 한누리에서 ‘성남형 지역·필수·공공의료 모델 구축 및 발전 방안’을 주제로 공공의료 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성남시 공공의료협의회가 주관하는 이번 포럼은 지역·필수·공공의료 정책 방향과 지방정부의 역할을 살펴보고 성남시의 의료 현황과 과제를 진단해 지역 내에서 필요한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지역완결형 의료체계 구축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포럼은 김재일 성남시의료원 공공보건의료사업실장이 좌장을 맡아 진행하며 △이건세 건국대학교 의과대학 교수 △이희영 분당서울대학교병원 공공의료본부 교수 △최영진 을지대학교 의료경영학과 교수 기반 의료기관 간 중증의료 연계)가 각각 주제 발표를 한다.

이어 구성수 성남시 분당구보건소장, 서화정 가천대학교 의료산업경영학과 교수, 박문숙 성남시 공공의료정책관 공공의료지원팀장이 토론자로 참여해 지역 의료 현장의 과제와 개선 방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눈다.

참석자 질의응답과 종합토론도 마련돼 성남형 공공의료 모델의 발전 방향을 폭넓게 논의할 예정이다.

시는 이번 포럼에서 제시된 전문가 의견과 정책 제언을 바탕으로 지역 내 의료기관 간 연계와 협력을 강화하고 성남시의 지역적 특성과 의료 수요를 반영한 지역완결형 의료체계 구축 방안을 구체화해 나갈 계획이다.

성남시 관계자는 “이번 포럼이 지역·필수·공공의료의 현황과 과제를 점검하고 의료기관 간 협력을 강화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지역 내에서 필요한 의료서비스를 안정적으로 받을 수 있도록 성남형 공공의료체계 구축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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