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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문화재단, ‘시민과 함께하개 : 펫페스타’ 성황리 마무리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 2026.10.26 11:29




군포문화재단, ‘시민과 함께하개 (군포시 제공)



[금요저널] 군포문화재단은 지난 24일 초막골생태공원에서 열린 안양천 문화위크 ‘시민과 함께하개 : 펫페스타’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행사에는 많은 시민이 함께 참여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즐기며 특별한 추억을 만들었다.

이번 행사는 안양천을 생활권으로 하는 7개 지역 문화재단이 함께 추진하는 지역 간 연계·협력 사업인 ‘안양천 문화위크’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반려동물과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생활밀착형 문화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고 반려동물과 더불어 살아가는 문화의 의미를 나누기 위해 진행됐다.

어린이와 청소년이 참여하는 △상상동물 드로잉, 전문 훈련사와 함께하는 △반려견 행동 상담, △반려견 목걸이 만들기 등 시민이 직접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반려동물과 교감하고 가족이 함께 문화예술을 경험하는 시간을 선사했다.

반려동물과 가족이 함께 추억을 나눌 수 있는 △펫 메시지 북, △유기견 바로 알기 캠페인, △포토존 등 즐거움과 함께 반려동물에 대한 이해와 공감을 넓혔다.

특히 가족 친화적 공간인 초막골생태공원에서 반려동물과 시민이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문화 행사를 선보였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선선한 가을날 야외에서 즐기는 음악회 ‘클래식에 빠지개 : 펫하모니’ 시즌2도 싱어롱 형식으로 진행되어 시민들의 큰 관심과 호응을 얻었다.

군포문화재단 전형주 대표이사는 “이번 행사가 반려동물과 가족이 함께 즐기고 교감하며 특별한 추억을 나누는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일상에 가까이 다가가는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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