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양주시, 영유아 대상 ‘찾아가는 공연’ 성료 (남양주시 제공)
[금요저널] 남양주시는 지난 21일부터 23일까지 관내 어린이집 및 유치원 영유아 약 600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공연’을 운영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공연은 남양주시육아종합지원센터가 경기도교육청 유보통합준비단과 협력해 추진하는 지역사회 연계 체험처 운영 사업 ‘다같이 해봄터’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영유아들이 익숙한 환경에서 안전하고 즐겁게 문화예술을 경험할 수 있도록 어린이집과 유치원을 직접 찾아가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특히 지역 간 문화체험 기회의 격차를 줄이기 위해 권역별로 공연을 운영했다.
여러 어린이집과 유치원의 영유아가 함께 관람할 수 있도록 해 문화예술 체험 기회를 넓혔다.
공연은 3일간 하루 2회씩 총 6회 진행됐다.
주요 공연은 △ 21일 ‘번개 방귀 공주이야기’△22일 ‘간지럼빵 대소동’△23일 ‘멋진 어린이 선발대회’등으로 구성돼 영유아들의 눈높이에 맞는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했다.
공연에 참여한 어린이집 관계자는 “아이들이 익숙하고 안전한 공간에서 다양한 공연을 관람하며 마음껏 웃고 즐길 수 있어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문화예술을 자연스럽게 경험할 수 있는 기회가 많아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남양주시육아종합지원센터 관계자는 “이번 공연이 관내 영유아들에게 즐거운 추억과 다양한 문화예술 경험을 쌓는 기회가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계해 영유아의 건강한 성장과 다양한 체험 활동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공연이 지역 간 문화체험 기회의 격차를 완화하고 영유아들이 일상에서 문화예술을 접하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남양주시육아종합지원센터는 지역사회 자원을 활용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영유아의 발달을 지원하고 영유아가 다양한 교육·문화 활동을 경험할 수 있도록 연계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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