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

남양주시장애인복지관, ‘우렁e EVERYDAY’ 후원으로 장애인 가족 ‘꽃보다 패밀리’ 운영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 2026.10.26 14:49




남양주시장애인복지관, ‘우렁e EVERYDAY’ 후원으로 장애인 가족 ‘꽃보다 패밀리’ 운영 (남양주시 제공)



[금요저널] 남양주시는 남양주시장애인복지관이 지난 23일부터 24일까지 강원특별자치도 속초·고성 일대에서 장애인 가족 휴식 지원 사업 ‘꽃보다 패밀리’ 가족 캠프를 진행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캠프는 이마트 남양주점·다산점·별내점·진접점의 ‘우렁e EVERYDAY’후원사업과 연계해 마련됐다.

장애 자녀 양육과 돌봄으로 여행과 여가 활동에 제약이 있는 가족들에게 휴식과 재충전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스무 해의 선물, 우리 가족 추억 여행 요트 투어 편’을 주제로 열린 이번 캠프에는 남양주시에 거주하는 장애인 가족 5가정, 총 18명이 참여했다.

참여 가족들은 요트 투어와 속초아이 대관람차, 미디어아트 체험 등을 함께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특히 일상에서 벗어나 새로운 경험을 나누고 가족 간 소통과 유대감을 높였다.

이마트 관계자는 “지역사회의 후원이 장애인 가족의 실제 문화·여가 경험으로 이어질 수 있어 뜻깊다”며 “가족들이 함께 즐거운 추억을 만들고 잠시나마 여유를 느낄 수 있는 시간이 됐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김소영 남양주시장애인복지관장은 “이번 캠프가 장애인 가족에게 일상에서 벗어나 휴식과 재충전의 기회가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장애인 가족이 다양한 문화·여가 활동을 경험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캠프는 지역 기업의 후원이 장애인가족의 문화·여가 활동으로 이어졌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가족 지원 사업을 통해 장애인 가족의 돌봄 부담을 덜고 다양한 문화 체험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남양주시장애인복지관은 시가 민간위탁해 운영하는 시설로 지역사회 장애인의 복지 증진 및 자립 지원을 위해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전문적이고 효율적으로 제공하며 장애인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사회 통합을 도모하고 있다.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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