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저널] 화성특례시 동탄5동은 지난 26일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과 장수를 기원하고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하기 위한 ‘2026년 동탄5동 경로행사’를 시작했다.
동탄5동 사회단체협의회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오는 31일까지 6일간 경로당별 지정 식당에서 순차적으로 진행되며 지역 어르신 총 740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특히 동탄5동은 어르신들의 이동 편의를 고려해 거주지와 가까운 식당에서 행사를 분산 개최하고 가까운 이웃과 함께 식사하며 편안하게 이야기를 나눌 수 있도록 자리를 마련했다.
행사 첫날인 26일에는 3개 경로당 어르신 50명이 참여해 오찬을 함께하며 서로의 안부를 묻고 이웃 간 정을 나눴다.
김용제 동탄5동 사회단체협의회장은“이번 경로행사는 지역사회를 함께 만들어 오신 어르신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자리”며“이웃과 마주 앉아 웃으며 식사한 시간이 어르신들께 따뜻한 기억으로 남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상연 동탄5동 노인회장은“해마다 어르신들을 위해 정성껏 자리를 마련해 주시는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가까운 이웃들과 함께 식사하고 안부를 나누는 이런 자리가 어르신들에게 큰 즐거움과 힘이 되는 만큼, 앞으로도 서로 정을 나누며 건강하게 지낼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지현 동탄5동장은 “어르신들이 멀리 이동하지 않고 가까운 곳에서 이웃과 편안하게 어울릴 수 있도록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며 “어르신들의 일상 속 작은 불편까지 세심하게 살피고 이웃과 교류하며 건강하게 생활하실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