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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특례시 병점구, 유관기관·단체 협력회의 개최

총 16개 공공·민간 기관·단체 참석해 지역 현안 공유 및 협력 방안 모색

김주환 연합본부장 2026.10.27 06:52




이택구 병점구청장 앞줄 왼쪽 다섯번째 과 유관기관 단체 관계자들이 병점구 유관기관 단체 협력회의 에서 (화성시 제공)



[금요저널] 화성특례시 병점구는 지난 26일 공공·민간 영역의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지속 가능한 지역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분야별 유관기관·단체 협력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협력회의는 지역 내 다양한 기관·단체가 보유한 자원과 역량을 연계해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협력 기반을 마련하고 기관별 중점 사업 간 유기적인 연계를 통해 지역 발전의 시너지를 창출하고자 추진됐다.

이번 회의에는 총 16개 기관·단체가 참여해 주요 현안사항을 공유하고 지역 발전을 위한 다양한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특히 병점구청은 11월 3일 AI EXPO ‘MARS 2026’ 개최를 앞두고 지역 내 기관·단체의 관심과 참여를 독려하며 지역사회가 함께 박람회에 참여할 수 있는 기반 마련에 힘썼다.

이를 통해 화성의 AI 기술과 미래도시 비전을 널리 알리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의미 있는 교류의 장을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한편 병점구 유관기관·단체 협력 회의 정례화 추진 등 일반구청 체제가 점차 자리 잡아가는 가운데, 구청 청사 개소와 병점역사거리를 비롯한 원도심 지역의 정비·개발 등 중장기적으로 해결해야 할 과제도 안고 있다.

이에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연계와 협력을 바탕으로 행정구역 개편의 효과가 실질적인 지역 발전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주요 현안과 장기 발전과제를 차근차근 풀어 나갈 방침이다.

이택구 병점구청장은 “지역 발전을 위해서는 공공기관과 민간단체가 서로의 경험과 역량을 나누고 함께 해결책을 찾아가는 과정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유관기관·단체와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협력해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지역 발전을 이뤄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주환 연합본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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