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

당진시, 30일부터 국화전시회 개최

합덕농촌테마공원서 국화 조형국, 분재국 등 전시, 농산물 판매 및 체험 운영

류남신 취재본부장 2026.10.27 07:02




당진시, 30일부터 국화전시회 개최 (당진시 제공)



[금요저널] 당진시는 오는 10월 30일부터 11월 8일까지 10일간 합덕농촌테마공원에서 제17회 당진국화전시회를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국화분재, 조형국, 다륜국, 대국, 소국, 화단국 등 6종 1만 7백여 점의 국화 작품이 가을 하늘 아래 향연을 벌인다.

전시장에는 국화꽃이 수놓은 포토존이 꾸며져 관람객들은 가을의 추억을 만들 수 있다.

또한 이번 행사에서는 당진에서 생산된 사과·포도·표고버섯·고구마, 국화 화분국, 미니분재, 초화류 등 농산물의 홍보와 시식·판매를 진행해 농촌의 맛과 멋을 함께 즐길 수 있다.

이와 함께 △도자기 만들기 △풀꽃엽서 △이끼테라리움 △짚풀공예 △국화심기 △꽃소금 만들기 △꽃꽂이 △연잎밥 만들기 △국화차 시음 등 관람객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농촌 체험, 원예 체험, 역사문화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전시회는 기간 중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 사이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

당진시 관계자는 “합덕농촌테마공원을 물들일 형형색색 국화꽃이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깊어 가는 가을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시간을 선사할 것”이라며 “가족, 지인과 함께 방문해 국화꽃과 함께 힐링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류남신 취재본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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