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남원동, 지진안전주간 맞아 찾아가는 지진안전 홍보 실시

징담경로당 등 22개소 방문… 지진 행동요령 안내로 주민 안전의식 제고

이승섭 연합취재본부 2026.10.27 07:12




남원동, 지진안전주간 맞아 찾아가는 지진안전 홍보 실시 (상주시 제공)



[금요저널] 상주시 남원동은 10월 19일부터 25일까지 운영되는 ‘2026년 지진안전주간’을 맞아 관내 징담경로당 등 마을회관 및 경로당 22개소를 방문해 지진안전 홍보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홍보활동은 지진 발생 시 주민들의 신속하고 안전한 대처 능력을 높이고 특히 재난에 취약한 어르신들이 생활 속에서 지진 행동요령을 쉽게 숙지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남원동은 각 마을회관과 경로당을 순회하며 지진 발생 시 탁자 아래로 몸을 보호하고 흔들림이 멈춘 후 계단을 이용해 야외의 넓은 공간으로 대피하는 등 상황별 행동요령을 안내했다.

또한 평소 비상대피로와 대피장소를 미리 확인하는 등 지진 대비의 중요성을 적극 홍보했다.

고두환 남원동장은 “지진은 예고 없이 발생하는 만큼 평소 행동요령을 숙지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재난 상황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안전 홍보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이승섭 연합취재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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