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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2026 대한민국 에스엔에스 대상’ 최우수상 수상

시민 참여형 콘텐츠와 매체별 맞춤형 소통으로 누리소통망 운영 성과 인정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 2026.10.27 08:23




파주시, ‘2026 대한민국 에스엔에스 대상’ 최우수상 수상 (파주시 제공)



[금요저널] 파주시가 ‘제16회 2026 대한민국 에스엔에스 대상’에서 기초지자체 시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27일 밝혔다.

‘대한민국 에스엔에스 대상’은 한국소셜콘텐츠진흥협회가 주최하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등이 후원하며 공공기관과 기업이 운영하는 누리소통망의 종합적인 운영 성과를 평가해 우수한 기관에 상을 수여한다.

그간 파주시는 인스타그램·유튜브·블로그·페이스북 등 6개 공식 누리소통망의 운영 전략을 ‘빠르게-새로운-전략적인’ 으로 정하고 매체별 특성에 맞춘 콘텐츠를 만들어 시민과 직접 소통해 왔다.

또한 일방적인 정보 전달에서 벗어나, 시민 참여와 새로운 콘텐츠 제작 방식을 통해 시민과의 쌍방향 교류도 확대해 왔다.

특히 재미와 정보를 결합한 콘텐츠가 인기를 끌면서 2022년 6063명이던 유튜브 구독자 수는 2026년 10월 현재 1만9033명으로 같은 기간 인스타그램 구독자 수는 4344명에서 3만479명으로 늘어났다.

이를 통해 파주시의 매력과 정책을 전국에 소개하는 역할도 톡톡히 하고 있다.

이 외에도 재난 및 사건·사고가 발생할 경우, 누리소통망을 통해 신속하게 정보를 전달했다.

또한 최신 경향을 반영한 짧은 영상 제작, 영향력 있는 유명인과 협업해 파주시의 정책과 매력을 널리 알려왔다.

시 공식 특징물 ‘파랑’을 활용한 다양한 콘텐츠도 시정 홍보에 재미와 친근함을 더했다.

20명의 시민 취재단 ‘파주알리미’는 파주시 곳곳의 관광명소와 생활정보 등 다양한 지역 소식을 시민의 시선으로 전해왔다.

벚꽃과 단풍철에는 시민들이 직접 공유한 사진을 활용해 지역별 개화·단풍 현황을 알리는 참여형 행사도 마련했다.

파주시는 생성형 인공지능을 활용한 콘텐츠로 표현 방식도 넓혀가고 있다.

영상·음악·그림 제작에 인공지능 기술을 접목해 선보이는 한편 시민 대상 인공지능 영상 공모전을 통해 시민들이 상상력으로 재해석한 파주의 모습을 소개하기도 했다.

손배찬 파주시장은 “이번 수상은 파주시 누리소통망에 관심을 갖고 참여해 주신 시민 여러분과 함께 이뤄낸 성과”며 “앞으로도 시민에게 필요한 정보를 쉽고 정확하게 전달하며 시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소통 창구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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