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

골목에서 만나는 장항의 시간과 이야기

서천문화관광재단, ‘다같이 돌자, 장항 한바퀴’ 3회차 운영

류남신 취재본부장 2026.10.27 09:16




골목에서 만나는 장항의 시간과 이야기 (서천군 제공)



[금요저널] 서천문화관광재단은 오는 31일 장항읍 일원에서 골목과 생활문화를 체험하는 당일형 관광프로그램 ‘다같이 돌자, 장항 한바퀴’ 3회차를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2026 지역관광추진조직 육성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서천 DMO 협의체와 함께 지역의 고유한 자원을 새로운 관광콘텐츠로 발굴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

앞서 지난 10일과 17일 진행된 1·2회차에서는 송석항 사운드 워킹과 장항송림해변 걷기, 서천특화시장 탐방, 제철 꽃게 미식 체험 등을 통해 서천의 자연과 먹거리를 경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3회차는 ‘레트로 골목 한 바퀴’를 주제로 장항에서 활동하는 청년들과 함께 오래된 골목과 생활문화 속에 담긴 이야기를 찾아가는 일정으로 꾸며진다.

주요 프로그램은 △오래된 간판을 사진으로 기록하는 ‘레트로 간판 글자 수집’△마들렌 만들기 △장항 다방문화 체험 △예소 아카이브 투어 등으로 구성됐다.

참가자들은 용산역에서 출발해 장항의 골목과 공간을 둘러본 뒤 당일 돌아오는 일정으로 참여하게 된다.

자세한 내용은 서천문화관광재단 공식 누리집과 사회관계망서비스에서 확인할 수 있다.
류남신 취재본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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