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구

서해구, 지역아동센터 시설장과 소통

‘안정적 돌봄환경 만들겠다’

이승섭 연합취재본부 2026.10.27 09:38




서해구, 지역아동센터 시설장과 소통...‘안정적 돌봄환경 만들겠다’ (서해구 제공)



[금요저널] 인천 서해구는 지난 26일 관내 지역아동센터장 13명과 ‘지역아동센터 현장 간담회’를 열고 안정적인 돌봄환경 조성을 위한 현장의 목소리를 들었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구청장과 지역아동센터 협의회 임원, 시설장 등 15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지역아동센터 현황과 지원사항을 공유하고 센터의 역할과 기능에 대한 설명을 들었으며 특화기관 우수사례를 소개받았다.

이어 센터별 소개와 운영 경험을 나누며 지역사회 아동 돌봄의 중요성과 발전 방향에 대해 의견을 주고받았다.

시설장들은 현장에서 느끼는 어려움과 운영 과정에서 개선이 필요한 사항 등을 건의했다.

구는 건의사항을 꼼꼼히 검토하고 지역아동센터와 계속 소통협력해 더 안정적인 돌봄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구재용 서해구청장은 “지역아동센터는 돌봄이 필요한 아동에게 안전한 보호와 배움의 기회를 주고 아이들이 꿈과 희망을 키워 나가도록 돕는 소중한 공간”이라며 “아이들 한 명 한 명을 세심하게 살피며 든든한 돌봄의 울타리가 되어 주시는 시설장님들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오늘 간담회는 서로의 경험과 우수사례를 나누고 현장의 어려움과 개선사항을 함께 고민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아동센터와 계속 소통하고 협력해 아이들이 안전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돌봄환경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승섭 연합취재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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