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천시, 무주택 청년 신혼부부 주택전월세자금 대출이자 지원 (이천시 제공)
[금요저널] 이천시는 청년 신혼부부의 주거비 부담을 덜고 안정적인 주거환경 조성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이천시 청년 신혼부부 주택전월세자금 대출이자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청년 신혼부부에게 주택전월세자금 대출이자 일부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대출잔액의 2% 이내에서 가구당 최대 200만원까지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혼인신고일 기준 7년 이내의 무주택 신혼부부로 부부 모두 이천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어야 한다.
또한 부부 중 1명 이상이 만 19~39세에 해당하고 세대원 합산 연소득이 8천만원 이해야 한다.
지원 주택은 이천시 소재 전용면적 85㎡ 이하이며 전세전환가액이 3억원 이하인 주택이다.
아울러 금융권에서 신혼부부 명의로 주택전월세자금 대출을 받은 경우에 한해 신청할 수 있으며 이 밖에도 무주택 여부 등 사업에서 정한 요건을 모두 충족해야 한다.
다만 직계존비속과 임대차계약을 체결한 경우, 기초생활수급자, 공공임대주택 거주자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또한 다른 지방자치단체의 유사 사업을 통해 지원받은 경우와 분양권·입주권을 포함해 주택 소유자로 인정되는 경우에도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 기간은 10월 27일 오전 9시부터 11월 10일 오후 6시까지이며 잡아바 어플라이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올해는 신청 편의성을 높이고자 온라인 접수로만 진행하며 제출 서류와 세부 신청 요건은 이천시 누리집에 게시된 공고문 또는 온라인 신청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지원 대상자는 자격 확인과 선정 절차를 거쳐 결정되며 지원금은 12월 중 지급될 예정이다.
이천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이 주거비 부담으로 어려움을 겪는 청년 신혼부부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안정적인 주거 기반을 마련하고 지역사회에 정착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사업 관련 자세한 사항은 이천시 누리집 공고와 신청 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청년아동과 청년지원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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