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김천시청 육상단, 시민과 함께하는 러닝 교실 운영

김천 전국마라톤대회 홍보… 2026 재능기부 교실 4차 운영

이승섭 연합취재본부 2026.10.27 10:25




김천시청 육상단, 시민과 함께하는 러닝 교실 운영 (김천시 제공)



[금요저널] 김천시는 지난 10월 24일 오전 7시 김천종합운동장 2층 실내 트랙에서 시민 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6 재능기부 교실’을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우천 상황에서도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김천종합운동장 2층 실내 트랙에서 운영됐으며 시는 앞으로도 우천 시 해당 시설을 활용해 재능기부 교실을 안정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이날 참가자들은 육상단 선수들과 함께 스트레칭을 한 후, 올바른 러닝 자세와 호흡법, 페이스 조절, 부상 예방 등 달리기에 필요한 다양한 운동 요령을 배웠다.

또한 평소 달리기에 관해 궁금했던 점과 개인별 운동 방법 등을 자유롭게 질문하고 답변을 듣는 시간을 통해 전문적인 운동 지식을 나눴다.

배낙호 김천시장은 “이번 재능기부 교실이 시민들이 달리기의 즐거움을 배우고 건강한 생활체육을 실천하는 계기가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직장운동경기부 선수들의 전문성을 시민들과 공유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스포츠로 소통하는 도시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김천시는 오는 11월 1일 오전 9시 김천종합스포츠타운 보조경기장에서 ‘2026 김천전국마라톤대회’를 개최한다.

관내·외 참가자 60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5km, 10km, 하프 코스로 진행될 예정이며 이번 대회를 통해 스포츠 중심도시 김천의 위상을 높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승섭 연합취재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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