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

평택시, 2026년 하반기 지역치안협의회 개최

지자체․경찰․해경․소방 등 관련기관 참여, 공동체 치안 및 해양 안전망 강화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 2026.10.27 10:59




평택시, 2026년 하반기 지역치안협의회 개최 (평택시 제공)



[금요저널] 평택시는 지난 23일 로컬푸드종합센터 회의실에서 ‘2026년 하반기 평택시 지역치안협의회’를 개최하고 관내 치안·해양 안전 현황 및 관련기관 협업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는 위원장인 평택시장을 비롯해 경찰·해양경찰·소방·평택시의회 등 주요 기관장과 재향경우회장, 초등학교폴리스단장, 자율방범연합대장 등 단체 대표들이 참석했다.

회의에서는 각 기관의 주요 치안 현황 발표가 진행됐다.

평택경찰서는 △무인점포 맞춤형 범죄 예방 △실종·가출 반복·고위험 대상 맞춤형 대응 △관계성 범죄 예방 활동 △다중이용시설 및 외국인 밀집구역 대상 경찰 활동 등 최근 사회적 관심이 높은 생활 밀착형 범죄에 대한 가시적 성과를 발표했다.

이어 평택해양경찰서는 가을 성수기 연안 사고·레저·낚시어선 안전관리 등 △가을철 해양 사고 예방 대책과 △구명조끼 착용 생활화 홍보 추진 방안을 공유했다.

또한, 시민들의 안전과 직결된 주요 회의 안건에 대한 토의가 이어졌다.

주요 안건으로는 △관내 방범 폐쇄회로텔레비전 카메라 설치 요청 △해양 안전사고 예방 홍보 조형물 설치 협조 △무허가 해양 레저 활동 차단 및 불법조업 단속 협업 등 부서별 협조 요청 사항이 여러 각도로 다루어졌으며 평택시 관련 부서와 구체적인 추진 방안을 논의했다.

최원용 시장은 “최근 다양화되는 범죄와 안전사고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서는 지자체와 경찰, 관련기관 및 지역사회의 긴밀한 협력이 필수적”이라며 “지역치안협의회를 통해 논의된 안건들을 적극 추진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도시 평택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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